■ 코미디언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듬직하게 성장한 아들을 향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며, 결혼에 대한 유쾌한 언급도 덧붙였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담아 모든 이에게 행복을 나누는 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김선영 YTN 앵커가 남편 고(故) 백성문 변호사의 부음을 전했습니다. 백 변호사는 부비동암으로 1년 넘게 투병했으나, 결국 악성 종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 앵커는 힘든 투병 중에도 긍정적이었던 남편을 회상하며 애도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 옥택연이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오랜 연인과 내년 봄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2PM 멤버 중 찬성에 이어 두 번째 유부남이 됩니다. 옥택연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2PM 멤버, 배우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 브라이언과 피식대학의 정재형, 김민수가 '아는 형님'에 출연했습니다. 피식대학은 플투의 'Sea of Love'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하여 화제를 모았지만, 원곡자인 브라이언은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환희는 재밌게 봤다면서도, 브라이언의 질투심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 장윤주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몸매 관리 팁과 함께 가슴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장윤주는 자신의 가슴은 유전적인 요인이며, 처진 가슴 때문에 고민이라고 밝혔습니다.
■ '태풍상사' 7회에서 강태풍은 오미선에게 고백하고, 이창훈을 스카우트했습니다. 강태풍은 위기를 겪고, 헬멧 판매를 계획하며 고마진과 협력합니다. 류희규와 표현준의 갈등이 고조되고, 강태풍은 친구에게 안전화를 선물하며 헬멧 사업을 시작할 준비를 합니다.
■ 배우 이요원이 방송에서 엣하트 나현의 미모에 감탄하며, 딸들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딸들이 아빠를 닮았다고 말하며, 아들의 외모에 대해서는 자신을 닮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은지원의 폭로에 당황했지만, 딸들의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 옥택연이 팬들에게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습니다. 2PM 데뷔 후 19년 동안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오랜 시간 교제한 비연예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결혼 후에도 2PM 멤버,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지드래곤이 APEC 환영 만찬에서 1년 만에 공식 무대에 복귀하여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세계 정상들이 그의 공연을 직접 촬영하고, SNS를 통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갓 형태의 모자와 데이지 브로치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 백성문 변호사가 5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건반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패널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친근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동료들은 그의 정의로움과 따뜻한 인품을 기억하며 애도하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그의 영면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 지드래곤이 APEC 2025 코리아 홍보대사 자격으로 문화 공연 무대에 섰습니다. 그는 'POWER' 등 자신의 곡들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행사에는 차은우가 진행을 맡았고, 대통령 부부와 시진핑 주석도 함께했습니다.
■ 로빈 데이아나, 김서연 부부가 계류 유산으로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부부는 SNS를 통해 소식을 알리고, 응원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현재 수술 후 요양 중이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음 임신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배우 권상우가 간 혈관종 수술 후 건강 상태를 유쾌하게 언급했습니다. 아내 손태영,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간 혈관종 제거 수술 후 다시 자란 일화를 유머러스하게 밝혔습니다.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건강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 '우주메리미'에서 최우식과 정소민이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최우식은 정소민에게 어린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입맞춤했습니다. 그러나 정소민의 전 남편이 혼인 관계 증명서를 들고 나타나면서 둘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위기를 암시했습니다.
■ 지드래곤이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갓을 쓰고 등장하여 ‘파워’ 등 히트곡 3곡을 열창했습니다. 각국 정상들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말레이시아 총리는 개인 SNS에 공연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 역시 공연을 칭찬했습니다.
■ 배우 장혜진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여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튀르키예에 남편과 자녀들을 보낸 후 홀로 생활하며, 봉준호 감독과의 인연과 '기생충'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습니다. 학창 시절 친구인 김숙과의 에피소드와 늦깎이 배우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습니다.
■ 가수 브라이언이 300평 대저택에 노키즈존을 선언했습니다. 그는 손님들이 남긴 흔적을 정리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아이들이 있는 손님은 초대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 배우 이민정이 딸 서이 양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핑크 드레스를 입고 창밖을 바라보는 딸의 귀여운 모습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끕니다. 이민정은 차기작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 셀러-브리티 채널에 '알바 때려치고 건물주가 된 여자'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출연자는 쇼핑몰 운영으로 연매출 70~80억을 기록하며, 건물 2채를 소유한 건물주가 되었습니다. 전현무는 이를 부러워하며 건물주의 꿈을 드러냈습니다.
■ 래퍼 정상수가 충암고 공연 중 "윤어게인"을 외쳐 논란이 일었습니다. 학교 측은 해당 발언이 학교나 학생회와 전혀 협의되지 않았으며, 정상수의 개인적인 발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학생들을 향한 비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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