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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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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아침 뉴스 - 26년 8월 13일(목)

26년 8월 13일 목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톱뉴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TV 토론에서 격돌했습니다. 후보들은 외연 확장과 개혁, 국정 뒷받침 등 각자 노선을 내세우며 과거 행적과 선거 책임론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 (정치) 민주당이 악화된 부동산 민심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가동하고 주택 공급 확대와 세제 개편안 보완에 나섰습니다. 오늘 의원총회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당의 입장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야당도 관련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정치) 정부가 소형모듈원전과 양자컴퓨터 등 7대 첨단기술에 집중 투자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 시대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첨단산업이 국가 핵심전략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정치)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습니다. 미사일은 700km 이상 비행했으며, 한미 연합훈련을 앞두고 이뤄진 가운데 군 당국은 새로운 기종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 (경제)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등, 외국인 2조8천억 원대 순매수에 힘입어 3.68% 오른 6579선으로 올라섰습니다.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가 반도체주 매수세를 키운 가운데 개인은 3조 원 넘게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 (경제) 코스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이후 유동성 유입과 반도체·바이오 강세에 힘입어 이달 들어 19% 넘게 급등했습니다. 금리 부담 완화와 밸류에이션 매력이 추가 상승 요인으로 꼽히지만, 개인들은 ‘곱버스’를 사들이며 하락에 베팅하고 있습니다.

■ (경제) 뉴욕증시가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 소식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상승했지만 다우존스 지수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 (경제)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5천 건이 넘는 반대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비거주 1주택자와 부부 공동명의자에 대한 과세 강화가 핵심 쟁점입니다. 정부가 뒤늦게 수습책을 내놨지만, 사전 분석이 미흡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 (경제)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세제 개편에 이어 그린벨트 해제 등을 포함한 추가 공급 대책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입니다. 서울 강남·서초 등이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비아파트 공급과 금융 대책도 함께 검토되고 있습니다.

■ (경제) 정부가 고시원의 책상 설치 의무를 없애고 욕조 설치를 허용하는 건축 기준 개정을 추진합니다. 고시원이 더는 공부 공간이 아닌 1인 가구의 주거 시설로 쓰이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입니다.

■ (경제) 임시 휴업 중이던 홈플러스가 한 달 만에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을 재개합니다. 재개장에 맞춰 한우 50% 할인과 통닭 반값 판매 등 회원 대상 할인 행사도 진행합니다.

■ (사회) 대법원이 2018년 '유령 주식' 배당 사고로 손실을 본 국민연금공단에 삼성증권이 18억여 원을 배상하라고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삼성증권의 내부 통제 부실 책임을 인정했지만, 직원의 의도하지 않은 오류인 점 등을 고려해 배상 책임을 50%로 제한했습니다.

■ (사회) 의사에 이어 간호사들까지 산부인과와 소아과를 기피하는 현상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높은 업무 강도와 법적 부담에 비해 보상이 부족해 인력난이 심화하면서 필수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사회) 경찰이 40명 규모의 내부 비리 전담 수사대를 신설합니다. 최근 경찰관의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내부 통제 강화 조치로, 수사 절차의 적법성을 점검하는 조직도 함께 꾸려집니다.

■ (사회) 서울시 장기전세주택이 내년부터 20년 거주 만기를 맞으면서 퇴거를 요구하는 서울시와 고령 입주민 간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계약 연장 예외는 없다는 입장이지만, 고령층과 주거 취약 가구에는 별도 지원 방안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 (사회) 지난 지방선거 당시 서울 잠실4동 투표소의 용지 부족 사태는 선관위가 우편 투표자 수를 76배나 부풀려 예측했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잘못된 예측으로 당일 투표용지가 1,500장 넘게 부족해졌고 검경은 관련 공무원들을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 (사회) 정부의 과천 경마공원 부지 주택 공급 계획이 기관 간 이견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정부는 조기 착공을 목표로 하지만 마사회는 부지 이전에만 16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교통난을 우려하는 지역 주민들의 반발까지 더해져 사업 추진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 (사회) 경남 전역이 가뭄 단계에 들어서면서 농작물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상황이 심각해지자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됐습니다.

■ (국제) 콜롬비아 강진 발생 사흘째 구조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종자는 여전히 4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의 구호 지원이 시작됐으며, 한국 정부도 1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장에 방공미사일 시스템이 배치되는 등 경호가 대폭 강화됐습니다. 이는 잇따른 암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특히 드론 공격에 대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국제)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선박을 공격해 6명이 숨지고,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미군이 이란으로 향하던 선박을 공격했습니다. 주요 원유 수송로의 긴장이 높아졌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지켜보는 것이 전략이라고 밝혔습니다.

■ (국제) 유럽의 핵심 수로인 라인강이 폭염과 가뭄으로 마르면서 물류 운송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선박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자 독일 주요 기업들이 원자재 공급과 생산 차질을 이유로 계약 불이행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 (날씨) 오늘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충청과 남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내륙은 덥겠고, 남해안과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성 파도를 주의해야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힘이나 지식이 아니라 의지에 있다. -빈스 롬바르디

[간추린 숏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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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6,579.04
- 코스닥 : 858.91
- 코스피100 : 8,006.34
- 달러 : 1,418.50
- 나스닥 : 26,588.50
- 다우지수 : 53,770.30
- S&P500 : 7,7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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