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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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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아침 뉴스 - 26년 10월 21일(수)

26년 10월 21일 수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톱뉴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200m 거리 빌딩 두 곳에 7분 간격으로 불이 나 19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이 방화로 보고 추적에 나서 4시간여 만에 70대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 (정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성 논란으로 중단됐던 후보지 연구용역도 내부감사에서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와 재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 입주가 시작되는 인천 계양지구를 찾아 공급 속도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택지 조성부터 인허가와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라고 주문했습니다.

■ (정치)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성역 없는 수사를 당부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수사 독립성을 해친다며 청와대와 여당 관련 사안부터 수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시행될 청년 생애 첫 연금 보험료 지원 사업을 신청제로 운영하는 방식이 실질적 불평등을 낳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보에 밝은 일부 청년만 혜택을 보게 된다며 운영 방식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 (정치)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2.1%포인트 오른 37.3%로 3주 만에 반등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0.9%, 민주당 36.2%로 오차범위 안에서 맞섰습니다.

■ (정치) 국민의힘이 코스피 급락으로 국민연금 국내주식 평가액이 석 달 반 만에 182조 원 줄었다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사퇴와 국정조사를 요구했습니다.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비중을 높인 회의록을 4년간 비공개한 점도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 (정치) 북한 김여정이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검토하겠다고 위협하자, 우리 군이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작년 소음에 1년 가까이 시달린 파주 주민들 불안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 (정치) 정부가 주우크라이나 대사관 인력 절반을 철수시키기로 했습니다. 북한군 포로 송환 사실 공개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를 요구한 압박 조치로, 교민 85명 대피 지원 뒤 철수가 진행됩니다.

■ (정치) 소방공무원이 2020년 국가직으로 전환됐지만 전체 소방 예산 8조 5천억 원의 90% 가까이를 여전히 지자체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담뱃세로 조성되는 소방안전교부세가 내년 27% 넘게 줄어들 전망이어서 지역 간 격차가 더 벌어질 우려가 나옵니다.

■ (경제) 한화 상표권 사용료를 둘러싼 공정거래위원회 현장 조사 닷새 전, 주식회사 한화 재무부서 직원들이 부당 지원 등 키워드가 담긴 자료를 삭제하라는 내부 이메일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사 취지와 키워드가 겹쳐 사전 인지 의혹이 나오지만, 한화 측은 통상적인 정보보안 정책이라고 밝혔습니다.

■ (경제) 서울역 앞 동자동 쪽방촌을 공공주택지구로 개발하는 사업이 발표 5년 8개월 만에 본격 추진돼 2천150가구가 공급됩니다. 토지주들이 합당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어 보상 협의가 관건으로 꼽힙니다.

■ (경제) 국토교통부가 강남·서초구 아파트값이 10주 연속 하락하고 서울 매물이 연초보다 30% 늘어난 7만 4천 건에 달한다며 집값 과열을 차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수도권 입주 물량 감소가 전월세 수급 불안 요인으로 남아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경제) AI 투자의 지속성을 둘러싼 의구심이 다시 번지며 코스피가 3.7% 떨어진 5,552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 자금으로 엔비디아 매출을 올리는 순환구조 우려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함께 밀렸습니다.

■ (경제) AI 인프라 기업 엘리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32% 폭락하며 외신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습니다. 블룸버그 등은 이를 AI 기업 가치평가에 대한 투자자 신뢰가 약해진 신호로 진단했습니다.

■ (사회) 지난 8월 발코니가 붕괴됐던 인천 송도 아파트에서 폭우로 100여 세대가 침수됐습니다. 입주민들은 닫힌 창문으로도 빗물이 들이쳤다며 창호 부실시공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사회) 경기 부천 금속 공장 화재 진압에 나섰던 김진석 소방위가 숨진 가운데, 경기도가 노후 소방차 교체 등 소방 예산 34억5000만원을 삭감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소방을 "재정 빨대"라고 한 발언을 사과했지만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사회) 건강보험당국이 소득정산 제도를 전 국민으로 확대해 행정기관이 직접 정산하는 방식을 추진합니다. 지역가입자 394만 세대가 3조3천억원을 추가로 내게 되지만, 232만 세대는 환급을 받아 형평성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 (사회) 경기남부경찰청이 5·18 민주화운동 참여 시민들을 북한군으로 지칭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극우 논객 지만원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 씨는 같은 혐의로 징역 2년이 확정돼 복역한 뒤에도 관련 책을 출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사회) 서울고등법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2심 선고를 생중계합니다. 1심은 여론조사 비용 대납 혐의를 인정해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고, 100만 원 이상이 확정되면 오 시장은 직을 잃게 됩니다.

■ (국제)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이 쏜 탄도미사일이 예멘 남부 정부군 기지를 타격해 최소 53명이 숨졌습니다. 후티가 사우디 본토까지 공격하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한 군사작전 재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 (국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반정부 시위가 약탈로 번져 미성년자를 포함한 270여 명이 연행됐습니다. 프랑스에서는 경찰이 쏜 최루탄에 14살 청소년이 턱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어 공분이 커지고 있습니다.

■ (날씨)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15~22도에 머물고, 서해안과 제주 등에서는 강풍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
가장 좋은 복수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조지 허버트

[간추린 숏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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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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