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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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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아침 뉴스 - 26년 5월 26일(화)

26년 5월 26일 화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톱뉴스)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들이 교통과 주택 공급 등 개발 공약을 내세우며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의 차명 대부업 의혹을 두고 여야의 거센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정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 이어 충청 지역을 찾아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농단의 어두운 그림자를 선거에 불러들인 무책임한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 (정치) 북한이 EMP탄 등 전자전 무기 위협을 지속하고 있지만, 국내 주요 사회기반시설은 방호 대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경찰과 소방, 전력망 등은 공격에 사실상 무방비 상태로 파악돼 유사시 큰 혼란이 우려됩니다.

■ (정치) 정부가 9·19 남북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복원하려던 계획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북한이 당 대회에서 대남 적대 노선을 공식화하면서 우리 측의 조치에 호응을 기대하기 어렵게 된 점이 결정적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 (정치) 예비군 훈련 중 사망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같은 사단 훈련에 참가했던 한 유튜버가 혹독한 훈련 환경을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유튜버는 30도 더위에 물 한 병만 지급하고 땡볕 아래 장시간 대기시키는 등 안전 관리가 미흡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육군은 드론 감시나 사단장 지시 등 일부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 (경제) 국세청이 법인 명의의 초고가 차량을 사적으로 유용하는 행위에 대해 고강도 세무조사에 나섭니다. 연두색 번호판 제도 도입으로 잠시 주춤했던 고가 법인차 등록이 다시 늘자, 이를 이용한 탈세 행위를 근절하겠다는 방침입니다.

■ (경제) 국회가 대형마트의 의무휴업과 새벽배송을 제한하는 규제 완화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온라인 쇼핑이 유통 시장의 60%를 넘어서면서 오프라인 매장에만 적용되는 규제가 공정한 경쟁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경제) 원·달러 환율이 다시 1,500원 선을 넘어서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이탈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전문가들은 달러 수급 불안으로 고환율이 당분간 계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경제)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감하며 전세난이 현실화됐습니다. 집주인이 가족 구성원까지 따지며 세입자를 골라 받는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전셋집을 구하지 못한 세입자들이 경기도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 (경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흐름에 따라 수익과 손실이 2배로 움직이는 고위험 배수형 상품이 내일 출시됩니다. 반도체주 상승에 베팅하는 투자 수요가 몰리며 사전 교육을 이수한 10만 명이 신청했지만, 주가가 반대로 움직이면 손실도 빠르게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하루 단위 수익률을 추종하는 구조상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손실이 누적될 수 있어, 단기 투자 상품이라는 점을 충분히 이해한 뒤 접근해야 합니다.

■ (경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 '탱크 데이' 행사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예고했습니다. 5.18 기념일 행사 논란으로 불매 운동이 확산하며 매출이 감소하는 등 파장이 그룹 전체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경제) 현대자동차가 1차 협력사들과 함께 최대 20% 원가 절감에 나섰습니다. 중국 자동차 업계의 저가 공세에 맞서, 단순 비용 절감을 넘어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풀이됩니다.

■ (사회) '매관매직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 측이 시계 잔금 명목으로 2천900만 원을 사업가에게 뒤늦게 지급했습니다. 김 여사는 사업 청탁과 함께 3천990만 원 상당의 시계를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 (사회) 고속도로 화물차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경찰이 특별 단속에 나섰습니다. 앞으로 두 달간 속도 제한 장치 불법 해제와 지정차로 위반, 적재물 추락 방지 조치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 (사회) 대전의 한 사립대 교수가 강의 중 성희롱성 발언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학생들이 진정을 제기해 학교 측이 징계 절차에 착수했지만, 해당 교수가 강의를 계속하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사회) 인천 영종도 버스 공영 차고지 구내식당에서 버스 기사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보건 당국이 원인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사회) 서울시가 GTX 삼성역 공사 현장의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 은폐나 보고 누락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에 문제가 없는 시공 오류로 판단해 시장에게 보고할 사안이 아니었고, 도시기반시설본부장 전결로 처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사회)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미지급 혐의를 받는 쿠팡이 재판에서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형사 재판에서는 처벌을 피하려 일부 퇴직금을 지급하고 합의했지만, 같은 사안의 민사 재판에서는 지급 의무가 없다며 항소까지 제기했습니다.

■ (국제) 미국과 이란이 협상 최대 쟁점인 고농축 우라늄 폐기 문제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양측 모두 속도 조절을 강조하며 막판 이견을 보이고 있어 최종 타결까지는 줄다리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국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해 브렌트유는 한 달여 만에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유가 안정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낮추는 신호로 받아들여지며 주식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국제) 일본 도쿄 긴자 한복판의 한 쇼핑몰에서 괴한이 최루액을 뿌리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건으로 시민 2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지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 (날씨) 오늘부터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최대 150mm 이상의 폭우가 예상되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의 명언]
성공하려면, 성공에 대한 당신의 열망이 실패에 대한 당신의 두려움보다 커야 한다. -빌 코스비

[간추린 숏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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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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