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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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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아침 뉴스 - 26년 6월 1일(월)

26년 6월 1일 월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톱뉴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최종 23.5%를 기록하며 사전투표 제도 도입 이후 지방선거 역대 최고 투표율을 경신했습니다. 전북(35.1%)과 전남·광주(34.1%)가 가장 높았고 대구(18.7%)가 가장 낮았습니다.

■ (정치)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뒤 이의신청이 13만 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지급 기준인 건강보험료가 최근 소득 감소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불만이 주된 원인으로 꼽힙니다. 특히 지난해보다 지원 대상이 줄면서 자격 기준을 둘러싼 민원이 더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 (정치) 안규백 국방장관이 미국 의회 대표단을 만나 전시작전권 전환 역량이 충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은 내년 말 전환을 목표로 하지만 미국 측은 2029년을 언급해, 전환 시기를 두고는 여전히 입장 차이가 드러났습니다.

■ (정치) 한국과 일본 국방장관이 유사시 군수물자를 지원하는 '상호군수지원협정' 체결을 논의했습니다. 일본 측 요청으로 논의가 재개됐지만, 과거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 우려로 무산된 전례가 있어 국방부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 (경제) 삼성전자가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습니다. 자율주행 기술 발전으로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경제) 냉면 한 그릇이 1만 8천 원, 삼계탕이 2만 원에 육박하는 등 여름 외식 물가가 치솟고 있습니다. 한우와 닭고기 등 주요 재료값이 급등한 영향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졌습니다.

■ (경제) 한국 수출이 올해 9천억 달러를 넘어 1조 달러 달성을 넘보고 있습니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일본을 제치고 세계 5대 무역 강국으로 도약할 전망입니다.

■ (경제)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주가가 급등하며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어서자 AI 거품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AI 혁명에 따른 구조적 변화라는 시각과, 과거처럼 업황이 급변할 수 있다는 우려가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 (경제) SK하이닉스가 임금협상 돌입을 앞두고 주택자금 대출 확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5억 원 한도의 대출 제도를 신설하자, SK하이닉스 직원들 사이에서도 이에 준하는 복지 개선 요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 (경제) 올해 1분기 저소득층 가구가 월평균 44만 원의 적자를 기록해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보였습니다. 반면 고소득층은 월 344만 원의 흑자를 내면서 소득 상·하위 간 격차가 2022년 이후 가장 크게 벌어졌습니다.

■ (사회)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선거 사전투표 과정에서 투표지를 보인 행위로 보수단체와 국민의힘에 의해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도 직무유기 등 혐의로 함께 고발됐습니다.

■ (사회) 부산 해운대구의 한 백화점 지하 식품관에서 천장이 무너져 고객과 직원 수백 명이 대피했습니다. 백화점 측은 냉각수 배관 누수를 원인으로 보고 안전 점검을 위해 영업을 조기 종료했습니다.

■ (사회)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당일, 시공사가 3cm 가까운 침하에도 안전 조치가 불필요하다고 보고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붕괴 위험을 감안한 선로 차단 작업이 아닌 일상 작업으로 분류하면서 안전 관리에 공백이 있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사회) 5·18 관련 단체들이 국민연금공단에 이마트에 대한 주주권 행사를 촉구했습니다.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행사로 이마트 주가가 하락해 국민 자산에 손실을 입혔다는 이유입니다.

■ (사회)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비방하는 게시물 3천여 건을 올린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참사 자체를 부정하는 허위 글로 유가족에게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준 2차 가해 범죄로 판단했습니다.

■ (사회)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가 법무부의 무기한 직무정지 연장 조치가 위법하다며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박 검사는 법적 근거가 없는 직권남용이라고 주장한 반면, 법무부는 징계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 (사회) 서울 강남의 한 의사가 5년간 4,700여 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해당 의사는 명의를 도용해 단속을 피했으며, 프로포폴에 중독된 투약자 6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사회) 창원에서 대학생 3명이 숨진 승용차 사고가 사고 직전 시속 161㎞로 달린 초과속 운행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제한속도가 시속 60㎞인 도로에서 빗길 과속으로 차량이 통제 불능에 빠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다만 탑승자 전원이 숨지면서 음주 여부 등 정확한 과속 원인 규명은 어려워졌습니다.

■ (사회) 네이버가 국방 인공지능 사업을 전담할 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시장에 본격 진출합니다. 민감 정보를 다루는 안보 분야에서 기술 자립을 이루고, 미국의 팔란티어처럼 특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구상입니다.

■ (사회) 5월에 이른 더위가 찾아와 일부 지역 낮 기온이 34도까지 올랐습니다. 특히 강원 강릉에서는 지난해보다 19일 빨리 올해 첫 열대야가 관측됐습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종식 양해각서 승인을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핵무기 구매 금지 등 조건을 강화한 수정안을 이란 측에 다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제동으로 중동 평화 협상이 다시 안갯속에 빠졌습니다.

■ (국제) 우크라이나가 병력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조용한 죽음'으로 불리는 지상 전투 로봇을 대거 투입했습니다. 이 로봇 군단이 병력 손실 없이 러시아군에 큰 피해를 주면서 전쟁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스포츠) 축구대표팀이 고지대에서 치른 첫 평가전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에 5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주장 손흥민과 조규성이 나란히 두 골씩 터뜨리며 최근 2연패를 끊고 팀의 자신감을 끌어올렸습니다.

■ (날씨)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오후부터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의 명언]
당신의 재능을 쏟을 수 있는 일에 전념하라. 그러면 숲 속의 나무처럼 당신의 삶도 성장할 것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간추린 숏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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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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