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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22일(금) 간추린 아침 뉴스

매일 가장 중요한 핵심만 빠르게!

📰간추린 아침 뉴스 - 26년 5월 22일(금)

26년 5월 22일 금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톱뉴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여야가 초반부터 선명한 프레임 대결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성과와 내란 세력 심판을 앞세워 국정 동력 확보를 호소했고, 국민의힘은 정부 심판론과 정권 견제를 내세워 보수 결집에 나섰습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인이 강남 아파트를 대거 매입했다는 보도를 '혐중 선동을 위한 가짜뉴스'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토부 확인 결과 실제 매수자는 5명에 그쳤으며, 이 대통령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처벌 검토와 책임 추궁을 지시했습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GTX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관계부처에 실태 파악을 지시했습니다. 야권이 이를 선거 개입이라며 반발하고 서울시장 후보 간 공방도 가열되면서 안전 문제가 정치 쟁점으로 번졌습니다.

■ (정치) 상관에게 성추행 피해를 신고한 뒤 조직적 2차 가해에 시달리다 숨진 공군 중사의 장례식이 3년 만에 치러졌습니다. 군의 사건 은폐와 제 식구 감싸기 논란 속에 특검까지 도입됐으며, 가해자 처벌과 순직 인정이 모두 이뤄진 뒤에야 장례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 (정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최근 미국, 러시아 등과 연쇄 정상회담을 가진 뒤 북한에 결과를 설명하고 한반도 문제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 (경제) 삼성전자 노조가 오늘부터 성과급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시작하면서 노사 갈등이 최종 고비에 들어섰습니다. 합의안은 반도체 부문에 사업성과의 10.5%를 특별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내용이 핵심이며, 조합원 다수가 DS 부문 소속이라 가결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다만 DX 부문 등 성과급 논의에서 상대적으로 배제된 직원들의 불만이 남아 있어, 투표 이후에도 내부 갈등 관리가 과제로 남을 수 있습니다.

■ (경제) 오늘 뉴욕증시가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국제유가가 하락한 가운데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경제) 11주 연속 하락하던 강남구를 포함해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다주택자 매물이 회수되고 전세난이 심화된 데다 단기 공급 부족 우려까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 (사회)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피하려 긴급 출동차를 출퇴근에 이용한 서울 성동경찰서장이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언론 보도 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문책을 지시했고, 경찰청이 공식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 (사회) 도시 홍수를 인공지능으로 예측하는 시스템 개발이 시작됐습니다. 서울 강남 도로를 재현한 대규모 실험 시설에서 데이터를 확보해 AI를 학습시키며 개발된 모델은 서울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 (사회) 검찰이나 증권사 직원을 사칭해 골드바와 현금을 가로챈 피싱 조직 수거책 10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15억 원이 넘는 피해금을 가상자산이나 상품권으로 바꿔 해외 조직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사회) 연 2천%가 넘는 고금리 '상품권 사채' 업체가 불법 채권 추심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반면 돈을 갚지 못한 이용자는 사기 혐의가 인정돼 수사 대응에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경찰은 언론 보도 이후 관련 인터넷 카페를 차단하고 해당 업체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사회)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다량 함유된 불법 천연 사탕 10억 원어치를 유통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이 사탕에는 1회 권장량의 17배에 달하는 성분이 들어있었지만, 판매책들은 부작용을 명현 반응이라고 속여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사회) 전국 중고등학교 10곳 중 6곳이 정장형 교복과 생활복을 모두 구매하도록 해 학부모들이 평균 42만 원의 이중 부담을 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정부가 각 학교에 정장형 대신 생활복 교복을 권고하고 생활복 가격에도 상한선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교복 유형과 품목별 가격을 학교 누리집에 공개해 학부모들이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사회) 스타벅스의 5·18 기념일 '탱크데이' 행사 논란이 전두환 전 대통령을 내세운 조롱성 콘텐츠와 '돈쭐' 구매 운동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불매 운동에 맞선 일부 누리꾼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면서 스타벅스가 극우의 상징처럼 소비되는 등 이념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 (사회) 정부가 심리상담 업무를 다른 정신건강전문요원에게도 허용하는 개편안을 추진하자 임상심리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상담 접근성을 높이려는 취지라고 설명했지만, 업계는 전문성이 부족한 인력의 상담은 오히려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 (사회) 12·3 비상계엄 당시 헌법재판소에서 위증한 혐의로 조태용 전 국정원장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정치인 체포 지시 미보고와 증거인멸 등 다른 핵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박종준 전 경호처장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 (국제) 이스라엘 안보장관이 가자지구 구호 활동가들을 학대하는 영상을 SNS에 공개해 국제적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각국이 비인도적 처우를 규탄하며 강력히 항의하자 네타냐후 총리는 장관을 비판하고 활동가들의 신속 추방을 지시했습니다.

■ (국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막바지라는 평가에도, 최대 쟁점인 이란 고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60% 농축 우라늄을 미국이 확보해 폐기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이란은 해외 반출은 굴복으로 비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다른 쟁점에서는 절충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농축 우라늄 반출 문제는 협상 타결을 좌우할 핵심 레드라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 (날씨) 오늘 전국이 흐리다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지만, 강원과 제주 등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됩니다.

[오늘의 명언]
나는 내 인생의 상황을 통제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 상황이 나를 위축시키도록 내버려 두지는 않을 것이다. -마야 안젤루

[간추린 숏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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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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