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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28일(목) 간추린 아침 뉴스

매일 가장 중요한 핵심만 빠르게!

📰간추린 아침 뉴스 - 26년 5월 28일(목)

26년 5월 28일 목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톱뉴스) 서소문 고가차도가 붕괴하기 1분 10초 전 바로 아래로 열차가 지나간 사실이 CCTV 영상으로 확인됐습니다. 붕괴 전 안전 점검에 투입된 작업자들은 안전모만 착용하고 있어 안전 관리 부실 문제도 드러났습니다.

■ (정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과 울산을 방문해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특히 부산 기장시장에서 박민식 후보를 향해 나라에 봉사할 기회를 달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 (정치) 청와대가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의 '사전 교감설'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통화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이 허위사실 유포라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자 김 후보 측은 아전인수격 해석이라고 맞섰습니다.

■ (정치) 정부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 8,300명을 채용하며 인건비로만 276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이는 재난지원금 등 과거 지원 사업에서도 반복된 대규모 행정 비용으로, 지원금 지급에 상당한 예산이 투입된 셈입니다.

■ (정치) 정부가 우리 선박 나무호 피격 사건이 이란산 대함미사일 소행일 가능성이 크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즉각 주한 이란대사를 초치해 강하게 항의하고 책임 있는 조치와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 (정치) 오늘부터 6·3 지방선거와 관련한 여론조사 결과 공표와 인용보도가 금지됩니다. 선거일에 임박한 여론조사가 유권자 판단에 영향을 주거나 부정확한 결과가 뒤늦게 퍼질 경우 공정성을 해칠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다만 금지 기간 전에 실시된 조사라면 조사 시점을 명확히 밝히는 조건으로 공표와 보도가 가능합니다.

■ (경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이란 종전 협상 타결 기대감에 힘입어 올해 들어 처음으로 동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릴 것이란 전망에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입니다.

■ (경제) SK하이닉스가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하며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반도체 훈풍이 국내 증시로 이어지며 관련주에 투자금이 집중됐습니다. 다만 일부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을 뿐 대다수 종목은 하락 마감했습니다.

■ (경제) 미국 스포츠 의류업체 룰루레몬이 창업자 칩 윌슨과 벌여온 경영권 분쟁을 끝내기로 합의했습니다. 실적 부진과 새 CEO 취임을 앞두고 이뤄진 이번 합의로 룰루레몬은 내부 갈등을 봉합하고 경영 정상화에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 (경제) 삼성전자 성과급 합의안이 노조 투표를 통과해 파업 위기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사업부별 성과급이 100배 가까이 차이 나면서 내부 갈등과 임금 양극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경제)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가 국내주식 보유 비중 조정안을 심의합니다. 주가 급등으로 현행 기준을 지킬 경우 177조 원에 달하는 주식을 매도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시장 충격을 막기 위해 허용 한도를 30% 수준까지 높이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 (경제) ‘탱크 데이’ 논란 이후 스타벅스 카드 결제 추정액이 일주일 만에 26% 넘게 감소했습니다. 정 회장이 사과했지만 과거 발언에 대한 반성이 빠졌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불매 운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경제) 올해 1분기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15% 가까이 늘며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선행 지표인 혼인 건수도 9분기 연속 늘면서 연간 출생아 30만 명 선을 회복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옵니다.

■ (경제) 소득과 자산 격차가 역대 최대로 벌어지면서 청년층이 느끼는 박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고소득층의 억대 성과급 소식과 달리, 많은 청년들은 식비까지 아끼며 어려운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 (사회) 이른바 '비만약 성지'로 불리는 일부 병원에서 비만 치료제가 매달 100건 넘게 중복 처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약물 오남용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가 환자 요구를 이유로 사실상 무력화되고 있어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사회) 배우 김수현 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으며, 김 대표는 AI로 음성을 조작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 (사회) 서울 강서구 LG전자 업무단지에서 협력업체 직원이 흉기를 휘둘러 본사 직원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가해자가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함에 따라 경찰이 실제 업무 갈등 여부 등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사회) 공수처가 딸의 외교부 특혜 채용 의혹을 받은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채용 과정에서 일부 절차상 문제는 확인됐지만, 심 전 총장이 직접 개입했다는 뚜렷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 (사회) 양대 노총 소속 타워크레인 노조가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습니다. 노조는 저가 수주 관행이 임금 삭감과 안전관리 부실로 이어진다며 구조적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파업으로 삼성전자 공사 현장을 포함해 전국 공공공사 현장의 85%가 멈출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사회)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기업의 초과이윤을 사회적으로 재분배하는 '한국형 사회연대 임금' 논의를 제안했습니다. 기업의 성공은 사회 전체의 지원으로 이뤄진 만큼, 이익 공유 역시 사회적 대화가 필요하다는 취지입니다.

■ (사회) 만취 상태로 차를 몰아 2명을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받았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초범이고 범행을 반성하며 유족과 합의한 점 등을 감형 이유로 들었습니다.

■ (국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을 중국을 겨냥한 '아시아 심장부에 꽂힌 단검'으로 묘사했습니다. 이는 기존 '불침 항모'라는 표현에서 더 나아가 한국의 전략적 가치를 강조한 발언으로, 삼성과 군 통신 인프라를 개발 중이라는 사실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 (날씨) 오늘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상권 내륙 등에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오르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의 명언]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라.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것은 당신 탓이지 다른 사람 탓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라. -크리스 가드너

[간추린 숏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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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8,228.70
- 코스닥 : 1,133.13
- 코스피100 : 10,135.70
- 달러 : 1,501.00
- 나스닥 : 26,674.70
- 다우지수 : 50,644.30
- S&P500 : 7,5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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