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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1일(수) 간추린 아침 뉴스

매일 가장 중요한 핵심만 빠르게!

📰간추린 아침 뉴스 - 26년 7월 1일(수)

26년 7월 1일 수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톱뉴스) 정부가 국제 석유 수급 안정세를 반영해 7월 1일 0시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전면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해당 조치로 월 16만 배럴가량의 석유를 절감한 것으로 분석했지만,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은 남아 있어 기존 절약 시책과 점검은 계속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에서 국민보고회를 열고 800조 원대 호남 반도체 기지 조성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가 정치적 고려가 아닌, 개발이 더뎌 확보된 인프라 등 경제 원리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회를 포함한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했습니다. 핵심 쟁점인 법사위원장 자리를 두고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원 구성 협상이 결렬된 데 따른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단독 선출에 반발했으며, 민주당은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나머지 7개 상임위원장도 모두 가져오겠다고 밝혔습니다.

■ (경제) 한국마사회가 과천 경마공원 이전 조건으로 정부에 2조 3,800억 원의 비용 부담과 세제·규제 완화를 요구했습니다. 해당 부지는 수도권 핵심 주택 공급 예정지여서 정부의 공급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 (경제) 정부가 집값이 급등한 화성 동탄과 용인 기흥, 구리시를 새 규제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은 대출 한도가 크게 줄고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부과돼 전세를 낀 투자가 사실상 어려워집니다.

■ (경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50원 선을 돌파했습니다. 글로벌 달러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매도세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 (경제) 뉴욕증시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인공지능 칩 관련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1.5% 넘게 올랐습니다.

■ (경제) 자율주행 화물차가 고속도로 유상 운송에 투입됩니다. 물류 혁신이 기대되지만 운전기사 일자리 감소와 사고 시 책임 소재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제기됩니다.

■ (경제)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 조정을 위한 리밸런싱 유예가 종료되면서, 향후 대규모 매도 가능성에 대한 시장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외국인 매도세와 맞물릴 경우 증시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 (경제) 배달 라이더 상당수가 높은 소득에도 불구하고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KB금융그룹이 플랫폼 정산 소득을 인정하는 새 심사체계를 도입하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 상품을 출시합니다.

■ (사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된 독방에 에어컨을 설치해달라는 지지자들의 진정이 무더기로 각하됐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피해 당사자인 윤 전 대통령이 관련 조사를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각하 이유로 밝혔습니다.

■ (사회) 어르신 돌봄 봉사로 쌓은 포인트를 나중에 자신이 돌봄을 받을 때 사용하는 '돌봄 저축' 제도의 포인트 사용이 시작됩니다.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적립만 가능했지만, 이제 65세 이상 봉사자가 100포인트 이상 모으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봉사자가 부족한 일부 지역에서는 돌봄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 (사회)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4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경찰관을 폭행한 20대 남성 2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관련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사회) 경기 평택의 한 숙박업소에서 30대 여성이 무면허 시술자에게 필러 주사를 맞고 숨졌습니다. 경찰은 필러 합병증이 직접 사인이란 부검 결과를 토대로 시술 남성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 (사회) 정부가 영유아 건강검진 기간을 확대하고 성인 대장암 검진 방식을 개선합니다. 수검률이 낮았던 1차 영유아 검진 기간을 생후 2개월까지로 늘리고, 대장암은 1차부터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조기 발견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초중고 학생 검진도 국가검진으로 통합돼 원하는 병원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 (사회) 배재고 야구부가 광주제일고와의 경기에서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을 해 5·18 폄훼 논란이 일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학교 측이 공식 사과하고 해당 학생 징계와 야구부 특별 교육을 약속했습니다.

■ (사회) 음주 뺑소니 혐의로 복역하던 가수 김호중 씨가 만기보다 5개월 일찍 가석방으로 출소했습니다. 김 씨는 남은 형기 동안 보호관찰을 받게 되며, 소속사 측은 당분간 활동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사회) 정부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에너지 수급이 안정된 데 따른 조치로,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가 전면 해제됩니다.

■ (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50만 원이 넘는 업무추진비를 여러 카드로 나눠 결제하는 '쪼개기 결제'를 반복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참석자와 사용 목적 보고 의무를 피하기 위한 편법으로, 명백한 지침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 (사회) 공무원 노조가 내년도 보수를 7.1% 인상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물가 상승률과 민간과의 임금 격차를 반영한 수치로, 삼성전자 등의 호황에 따른 초과 세수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 (국제)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가 1천7백 명을 넘어서는 등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유엔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시신 수습용 가방 1만 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폭우를 동반한 열대파동까지 예보돼 추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국제) 미 연방대법원이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 원칙을 유지하며, 이를 제한하려던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대법원은 수정헌법 14조가 미국 영토에서 태어난 거의 모든 사람의 시민권을 보장한다고 판단해, 트럼프식 반이민 정책에 큰 타격을 줬습니다.

■ (날씨) 오늘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도 등지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모든 성취의 시작점은 욕망이다. -나폴레온 힐

[간추린 숏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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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8,476.48
- 코스닥 : 916.18
- 코스피100 : 10,773.30
- 달러 : 1,547.50
- 나스닥 : 26,213.70
- 다우지수 : 52,3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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