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2일' 측이 제작진 사칭 노쇼 사기에 대해 2차 경고를 했습니다. 허위 예약 및 계약서 요구 사례가 발생하여, 경찰 수사와 함께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작진 사칭 의심 시 KBS 시청자 상담실로 연락하여 사실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 갑질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엑스트라 배우들에게 강제 이발을 시키고, 기본적인 지원 없이 비용 절감에만 집중했다는 폭로가 이어졌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방치하고, 식사 및 의상 지원도 부족했다는 주장입니다.
■ 해외 인플루언서 클라라 다오가 가슴 성형 후 정체성을 부정한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긍정적인 납작 가슴 콘텐츠로 인기를 얻었지만, 수술 후 팬들의 비난과 조롱이 이어졌습니다. 다오는 "재미로 한 것"이라 해명했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SNS 구독자도 감소했습니다.
■ 배우 이동건이 미모의 여성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동건은 현재 작품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제주 카페 운영 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 톱모델 이기용이 SNS를 통해 식당 직원으로 일하는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과거 톱모델로서의 화려한 삶과는 달리, 낮은 자존감과 기대감에 대한 부담감으로 식당 일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 출신으로, 배우로도 활동했습니다.
■ 가수 황민우 씨가 '아침마당'에서 투병 생활을 고백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19살에 크론병 진단을 받고,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하며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신약에 의존하며 노래하는 그는 부모님을 위한 위로의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사기적 부정 거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방 의장이 2019년 IPO 계획이 없다고 속여 지분을 매각하게 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금감원은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판단하여 패스트트랙으로 검찰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 배우 윤시윤이 필리핀 어학연수 후 날렵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습니다. 정준하 채널에서 이장우와 함께 중국 칭다오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었으며, 4kg 감량 사실도 밝혔습니다. 그는 '장꾸미' 넘치는 모습과 함께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모범택시3' 특별출연으로 2년 만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 에스파 카리나가 정치색 논란에 휩싸인 날 저녁 시상식에서 그룹 이름을 잘못 말하는 실수를 했습니다. 카리나는 SNS 게시물로 특정 정당 지지 의혹을 받았고, 이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또한 오해를 사과하며, 앞으로 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배우 성유리가 홈쇼핑 방송으로 2년 만에 복귀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핑크색 머리띠와 트위드 재킷 등 러블리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남편 안성현의 재판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홈쇼핑을 통해 다시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 배우 김하영이 미국 하와이에서 경찰에게 붙잡힌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막내에게 운전을 맡겼다가 경찰에게 쫓기는 상황이 벌어졌지만, 이후 게시물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김하영은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 사우디 국립 병원 간호사 차민아 씨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월급과 베네핏을 공개했습니다. 월급은 500~600만 원 수준으로, 엄청 많지는 않지만, 유급 휴가, 항공권, 세금 면제, 숙식 제공 등의 혜택을 받는다고 합니다. 숙소는 70평 규모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주 5~6일 12시간 2교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 배우 이시영이 성형 의혹에 대해 마사지 효과를 강조했습니다. 영상 채널을 통해 12가지 리프팅 꿀팁을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 관리 루틴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실리프팅 등 인위적인 시술은 하지 않고 마사지만으로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 가수 신지가 자신의 사진이 특정 대선 후보 홍보에 무단 사용된 것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신지는 팬이 찍은 사진에 정치적 문구를 삽입한 것을 발견하고, 회사에 전달하여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가수 비비가 KBS 홀 계단에서 '개미 허리'를 인증했습니다. 검은 원피스와 스타킹을 착용하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비비는 최근 데뷔 전 성형 후회를 언급하며 응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 배우 고민시의 학폭 의혹에 대해 지인 A씨가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학폭을 부인하며 증거를 요구했고, 가게 운영 사실을 언급하며 당당함을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며, 지인 B씨는 고민시를 지지했습니다.
■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 씨가 67kg 감량 후 청순해진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류필립, 미나 부부와 함께 병원을 방문, 마네킹 같다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박수지 씨는 감량 후 주변의 긍정적인 반응에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
■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 갑질 의혹이 불거져 김원석 감독의 과거 논란이 재조명됩니다. 엑스트라 배우들의 열악한 환경과 과도한 스케줄, 안전 문제 등이 지적됐습니다. 김 PD는 책임을 인정하고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 개그우먼 최설아가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코 수술 3번, 눈 수술 2번 등 성형 사실을 밝혔다. 남편 조현민과 함께 출연하여 이혼 1호가 될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잦은 성형 수술과 부작용으로 인한 재수술 경험도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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