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숙이 유튜브 채널에서 안면거상 시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샤이니 키는 김숙에게 울쎄라 시술을 먼저 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안면거상을 고려하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줬습니다.
■ 박나래는 기안84가 조부상에 조문 온 것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기안84는 당시 마라톤 훈련 중이었음에도 마지막 KTX를 타고 달려왔다고 합니다. 박나래는 기안84를 가족들이 각별히 생각했으며, 할머니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 기안84에게도 고마움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 '한탕 프로젝트? 마이 턴'에서 추성훈이 김종국의 대타였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습니다. 제작진은 이를 해명하며 추성훈을 설득하려 했지만, 추성훈은 자존심에 상처를 받고 팀 탈퇴를 고려했습니다. 이경규는 추성훈을 다독이며 함께 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배우 이주승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6년 전 다단계 사기 피해를 고백했습니다. 어머니를 말리려다 오히려 설득당해 가족 모두 큰 돈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극 내향적인 성격 탓에 문자 고백 및 이별을 하고, 싫어하는 음식도 억지로 먹었다는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 '1호가 될 순 없어 2'에서 최설아가 신경외과 코디네이터로 12년째 근무하며 가장 역할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남편의 프리랜서 활동으로 인해 가장이 된 최설아는 힘든 속내를 털어놓으며, 가족을 위해 개그를 포기하고 현실적인 선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 최양락·팽현숙 부부의 사위가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딸 최윤하의 박사 학위 취득 축하 파티에 사위를 초대했고, 사위는 조지아 공대 출신으로 국내 제약회사에서 항암제 개발 연구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 서장훈과 박나래가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서 만나 키 차이로 인한 '허공 백허그'를 선보였습니다. 박나래가 서장훈에게 안기려 했지만, 59cm의 키 차이로 인해 허공에 포옹하는 웃픈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촬영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했고, 팬들은 다음 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김대호가 유튜브 채널에서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해 육아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과 작물 수확, 물놀이를 하며 친분을 쌓았지만, 김밥 만들기에 어려움을 겪으며 난감해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식사를 마치고 육아에서 해방되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 이지훈 소속사는 부부싸움으로 경찰이 출동했으나, 폭행은 없었고 배우자의 처벌 의사 없어 사건이 종결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대중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이지훈과 배우자 모두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한가인이 유튜브에서 어머니와의 솔직한 대화를 공개했습니다. 딸의 미모에 대한 어머니의 솔직한 평가와 함께 외할아버지의 빼어난 외모가 미인 유전자의 근원임을 밝혔습니다. 남편 연정훈의 발언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였습니다.
■ 개그맨 최양락이 모발 이식 후 상처투성이 머리를 공개했습니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사위와 딸을 위해 집을 꾸몄습니다. 사위는 최양락 팬카페 회원이었으며, 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팽현숙은 사위를 위해 진수성찬을 준비했습니다.
■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결혼 후 유튜브 스태프들과 회식 자리를 가졌습니다. 결혼식 축의금과 혼인신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차태현에게 축의금을 따지려다 벌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혼인신고를 미뤄왔지만 곧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축의금과 관련된 웃픈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었던 신정환이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4만원 후원 획득 후 삐끼삐끼 춤을 췄습니다. '엑셀 방송' MC를 맡아 여성 출연자의 댄스에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불법 도박 사건으로 자숙 후 연예계 복귀했지만, 여전히 냉담한 여론에 직면한 상황입니다.
■ KBS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 '어바웃 타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0년 전 안동역에서 만남을 약속했던 두 여학생과 카메라 감독의 재회가 예정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만남에 대한 순수한 선택을 존중하며, 낭만적인 만남 성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김병만이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합니다. 전처와의 이혼 소송을 겪었지만, 두 아이와 예비 아내 덕분에 다시 일어섰습니다. 재혼 상대와 9월 결혼을 앞두고, 입양 딸 파양 소송에서 법원의 인용 판결을 받았습니다. 김병만은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 이지훈 소속사는 배우 이지훈 씨가 부부싸움으로 경찰 출동을 겪었음을 인정했습니다. 폭행은 없었으며, 배우자의 처벌 의사 없음으로 사건은 종결될 예정입니다. 소속사는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 최양락, 팽현숙 부부의 딸과 사위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되었습니다. 사위는 '1호가 될 순 없어'를 보고 힘을 얻었고, 딸이 운영하는 팬카페에서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한국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팽현숙은 사위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 방송인 이현이가 웹 예능에서 샤테크 성공담을 공개했습니다. 190만원에 산 샤넬 미니 백이 현재 800~1000만원으로 가치가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영란 또한 샤넬 백으로 큰 수익을 얻은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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