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여진이 최근 세상을 떠난 두 반려견 아담과 하와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습니다. 결혼과 함께 찾아온 이별에 힘든 시간을 보내며,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슬픔을 드러냈습니다. 아담이 하와를 따라간 이야기에 안타까움을 표현하며, 강아지별에서 편히 쉬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 홍진경이 발리 여행 중 클럽에서 춤을 추다 가슴 패치가 떨어지는 해프닝을 겪었습니다.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땀으로 인해 패치가 떨어졌지만, 홍진경은 당황하지 않고 춤을 계속 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씨가 향년 48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안현모는 고인의 마지막 순간을 전하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습니다. 김영대 씨는 가족을 사랑했으며, 딸과 함께 영화를 보고 눈을 감았습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많은 이들이 애도의 뜻을 표하며 추모하고 있습니다.
■ 유치원 교사였던 유경희 씨는 19년 만에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출산했습니다. 남편과 함께 셋이 된 부부는 육아에 어려움을 겪지만, 가족의 응원 속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19년 만에 얻은 딸 유엘이에게 감사하며 새해를 맞이할 예정입니다.
■ 가수 겸 배우 한그루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알렸습니다. 2011년 데뷔 후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등으로 얼굴을 알렸고, 최근 '복면가왕' 출연과 드라마 특별 출연으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22년 이혼 후 두 자녀를 양육하며 가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미운 우리 새끼'에서 유민상은 새벽부터 게임을 하며 과식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고혈압,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며 다이어트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김준호, 홍윤화, 김민경은 유민상에게 잔소리를 했고, 유민상은 피자를 쌓아 먹는 등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탁재훈, 임원희 등은 솔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습니다.
■ 김승현의 아버지가 50년 가까이 운영해온 공장 은퇴를 고민하며 아내 옥자 씨와 현실적인 대화를 나눴습니다. 아버지의 건강 문제와 아파트 융자 만료 시점을 고려하여 은퇴를 계획 중이나, 옥자 씨는 생계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냈습니다. 아버지는 다른 일을 계획하며 가정을 책임지겠다고 설득했습니다.
■ 딘딘이 조세호 하차 전 마지막 '1박2일' 방송에서 눈물을 보였습니다. 멤버들과 함께 연말 고생 정산 레이스를 펼치며 시청자 편지를 읽던 중, 한 시청자의 사연에 감동받아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습니다.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 가수 김종서가 절친 서태지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서태지는 현재 음악 작업에 몰두하며, 최근에는 연락이 뜸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스튜디오에서 곡 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종서는 서태지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양준혁이 방송에서 아내를 지지대로 삼는 모습으로 패널들에게 뭇매를 맞았습니다. 몸이 무거워서 그랬다는 해명에도 비난이 이어졌으며, 경매 전 혼자 어묵을 먹는 모습으로 아내를 속상하게 했습니다.
■ 박성근은 이태란이 재벌가 입성을 위해 살아있는 딸을 죽은 것으로 위장한 악행에 경악했습니다. 이태란의 간 이식을 위한 시도에 분노하며, 딸의 존재를 숨긴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진실을 알게 된 박성근은 이태란에게 강한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 가수 린이 이혼 4개월 만에 "부서져도 품고 싶었던 사람"이라는 의미심장한 SNS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혼 당시 귀책사유 없음을 밝혔으나, 팬들은 그의 심경을 짐작하며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린은 현재 추가 설명 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에서 수강생들이 선물을 받은 훈훈한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효리는 해당 선물이 회원들이 준비한 것이며, 자신이 직접 준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효리는 현재 서울에서 '아난다 요가'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 이서진이 '비서진'에서 한지민의 SNS 사진을 찍어주며 4등신 비율로 찍어 한지민에게 불만을 샀습니다. 한지민은 이서진에게 사진을 길게 찍어달라고 요구했고, 이서진은 "원래 3등신 아니냐"며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데이트를 즐기며, 육아의 어려움과 행복을 동시에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손담비는 남편이 화를 낼 때 무릎 슬라이딩으로 대처하는 모습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 한혜진이 연애, 결혼, 출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욱하는 사람을 싫어하며, 내년 출산 계획을 언급하며 1~2월 안에 승부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송해나와 함께 '나는 솔로'를 통해 인연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다.
■ 최준희가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외모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다이어트 후에도 외모 자존감이 회복되지 않아 고민임을 밝혔습니다. 김영희는 외모 비교를 멈추고 자신을 사랑하라는 조언을 건넸습니다. 또한, 2026년에는 원하는 길을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가수 나미의 아들 최정철이 '싱어게인 4' 출연 소감과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노래에 대한 열정과 딸들에게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수술 중에도 최선을 다하며 팬들의 격려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노래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 차태현이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에게 냉정한 발언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새해부터 높은 난이도에 불만을 토로하는가 하면, 유재석 탓을 하겠다는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실전에 약하다는 유재석에게 "꼴 보기 싫어한다"는 얄미운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 배우 박근형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꽃보다 할배' 출연 당시 아내의 수술 후 촬영으로 인한 걱정 때문에 잦은 통화가 '사랑꾼' 이미지로 굳어진 비하인드를 고백했습니다. 아내에 대한 미안함과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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