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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7월 30일(수) 간추린 아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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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아침 뉴스 - 25년 7월 30일(수)

25년 7월 30일 수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정치) 한미 관세 협상 시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가 최종 협상안을 조율 중입니다. 대통령실은 “국익 우선, 끝까지 최선” 입장을 밝혔습니다. EU·일본과 유사한 조건 도출 여부가 주목됩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 생중계를 통해 산재사고 발생 기업에 대해 강력 경고하며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직을 걸고 대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올해에만 사망사고가 4건 발생한 포스코이앤씨는 공식 사과했습니다.

■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노란봉투법과 상법 개정안 등을 상임위에서 통과시키며 개혁입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협치 파괴라고 반발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정치) 윤석열 정부가 인하했던 세금이 다시 인상될 전망입니다. 법인세 최고 세율을 25%로 올리고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도 강화합니다. 이번 세제 개편으로 7조 5천억 원 이상 세수 증대가 예상됩니다.

■ (정치) 북한이 핵보유국 지위 인정을 요구하며 미국을 압박했습니다. 미국은 비핵화 원칙을 고수하며 대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남북 신뢰 회복과 북미 회담 재개를 위해 정부는 노력할 예정입니다.

■ (경제) 포스코이앤씨 시공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사고 발생으로 대통령까지 나서 질책했습니다. 포스코이앤시는 사죄하며 모든 작업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노동부는 전면 감독에 착수하고 공정위는 안전관리 비용 전가 의혹으로 건설사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 (경제) 미국과의 관세 협상 시한을 앞두고 정부와 기업이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 접촉과 함께 조선, 반도체 카드를 제시하며 협상 타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이재용 회장도 방미하며 막바지 협상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 (경제) IMF가 2025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0.8%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수출 의존도와 글로벌 수요 둔화, 건설 경기 침체 등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세계 경제 성장률은 미국과 중국의 회복세를 반영해 3.0%로 상향했습니다.

■ (경제) 김윤덕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6.27 대출 규제를 긍정 평가했습니다. 실제 입주 물량 중심의 공급 대책을 통해 시장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약속했습니다.

■ (사회)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건희 특검의 출석 요구에 불응했습니다. 건강 문제를 이유로 불출석했으나 특검은 오늘(30일) 재출석을 요구하며 불응 시 체포영장 청구 방침을 밝혔습니다.

■ (사회) 김건희 여사 순방 목걸이가 모조품으로 확인되어 특검 수사가 확대됩니다. 진품 바꿔치기 의혹과 함께 현금다발 및 미술품 관련 조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 (사회) 헤어진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이 시민들에게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폭행과 스토킹으로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지만 유치장 구금은 반려된 상태였습니다. 피해 여성은 응급 수술을 받았고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사회) 서울구치소에서 교도관이 수용자에게 뇌물을 받고 독방을 배정해 준 혐의로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조폭 출신 브로커까지 개입했으며 과거에도 유사한 거래가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법무부는 해당 직원을 직위해제했습니다.

■ (사회) 전공의 사태로 인한 의료 공백으로 환자 피해가 심각했습니다. 이에 환자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하는 환자기본법 제정이 국정과제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환자 지원 센터도 설립될 예정입니다.

■ (국제) 미국과 중국이 관세 휴전을 3개월 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중 양국은 관세 전쟁 재개에 부담을 느껴 시간을 벌고 있습니다. 덤핑, 희토류 등 양국은 서로 원하는 카드를 내밀며 정상회담 가능성도 논의했습니다.

■ (국제) 뉴욕 맨해튼의 고층 빌딩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시민 3명과 경찰 1명이 숨지고 범인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범인은 네바다주 출신의 27세 남성으로 정신질환 병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단독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날씨) 폭염이 지속되며 중부 내륙 소나기에도 불쾌감만 더해졌습니다. 오늘도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다음 주까지 폭염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의 명언]
나는 상황의 산물이 아니다. 나는 내 결정의 산물이다. -스티븐 코비

[간추린 숏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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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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