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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월 7일(수) 간추린 아침 뉴스

매일 가장 중요한 핵심만 빠르게!

📰간추린 아침 뉴스 - 26년 1월 7일(수)

26년 1월 7일 수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정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상하이에서 천지닝 당서기와 만찬을 갖고 양국 간 오해 해소와 경제 협력 확대를 논의했습니다. 한중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강조한 이 대통령은 오늘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 (정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장남 논문 게재와 전세 아파트 거주 관련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아빠 찬스, 꼼수 증여 논란이 일었으며 후보자는 해명했지만 자진 사퇴 압박과 소명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 (정치) 경찰이 공천 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강선우 의원 전 보좌관을 소환해 16시간 동안 조사했으나, 당사자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 의원은 과거 돈 반환을 지시했다고 주장해온 반면 보좌관은 내용을 모른다고 맞서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김병기 의원은 당사자들이 돈거래를 부인해 법적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정치) 김병기 의원이 차남의 취업을 청탁한 업체에 사업상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전직 보좌관으로부터 구체적인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보좌관은 김 의원 지시로 한국도로공사 사업 입찰 정보를 업체에 넘겼고, 김 의원이 직접 대표에게 해결 사실을 알렸다고 진술했습니다. 대가성이 인정될 경우 뇌물죄 처벌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김 의원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일축했습니다.

■ (경제) 새해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300포인트 넘게 급등해 4,525를 기록하며 3차 랠리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급등과 함께 시총 상위 종목들이 상승하며 코스피 5천 달성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전문가들은 랠리 지속 여부가 이달 말 발표될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설비 투자 확대 규모에 달렸다고 분석했습니다.

■ (경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개막을 앞두고 LG, 현대차, 두산 등 다양한 기업들이 로봇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AI와 로봇 기술이 핵심이며 가사, 제조,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입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도 AI 물리학 기술을 강조했습니다.

■ (경제) CES에서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AI 모델 알파마요를 공개했습니다. 이는 도로 상황을 실시간 인식하고 다음 행동을 결정하는 기술입니다. 구글도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발표하며 피지컬 AI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 (경제) 쿠팡이 고(故) 장덕준 씨의 과로사 판정을 방해하기 위해 퇴근 시간을 조작하고 CCTV 영상을 선별적으로 제출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유족 측은 쿠팡이 유리한 자료만 제출했다고 의심하며 추가 조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 (사회) 경찰이 김병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김 의원이 당 대표실에 접수된 탄원서를 빼돌린 뒤 배우자 등과 대책회의를 열었다는 전 보좌진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김 의원 측은 사실무근이라 반박했으나 경찰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사회) 횡단보도에서 신호 위반한 배달 오토바이가 어린이들을 치고 도주했습니다. 배달 기사는 배달 콜 알림을 누르다 사고를 냈고 하루 만에 검거되었습니다. 운전 중 휴대전화 조작은 불법이지만 경쟁적인 수주 구조 탓에 위험이 방치되고 있으며, 5년 전 추진된 주행 중 알림 금지도 무산된 바 있습니다.

■ (사회) 통일교와 신천지 관련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할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구성되었습니다. 합수본은 47명 규모로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통일교뿐 아니라 신천지 관련 의혹도 수사할 예정입니다.

■ (사회)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2040년 의사 부족 규모의 하한선을 기존 발표보다 약 700명 줄어든 5,015명으로 일주일 만에 정정했습니다. 복지부는 추계위 결과를 존중하되 지역·필수의료 강화 등 정책적 판단을 더해 설 연휴 전까지 내년도 의대 정원을 확정하겠다고 밝혔으며, 의사협회는 오는 13일 자체 추계 결과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 (국제) 중국은 한중정상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양국 관계 회복과 경제 협력 발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 경제사절단 방중과 디지털 기술, 기후 협력 등 14건의 경제 협약에 주목했습니다. 역사적 동질감도 강조했습니다.

■ (국제) 중국이 일본에 군사용 가능 품목 수출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이는 한국과의 우호적 관계와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다카이치 총리 발언에 대한 반발이며, 한미일 결속을 견제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 (국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에서 미국 군사작전에 대한 국제 사회의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은 국제법 위반을 우려했고 중국, 러시아, 동맹국들까지 비판에 동참했습니다. 미국은 합법적인 작전임을 주장했습니다.

■ (국제) 영국·프랑스·우크라이나 정상이 파리에서 전후 우크라이나에 다국적군을 배치하고 군사 기지를 설립한다는 내용의 의향서에 서명했습니다. 이는 평화 협상의 핵심인 안전보장안의 일환으로 미국도 지지 의사를 밝혔으나, 러시아가 서방 군대 주둔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실현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양측은 새해에도 공습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이 중남미 국가들을 향해 군사적 조치를 경고하며 미국의 일방주의를 드러냈습니다.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미국은 국제 규범을 무시하고 자국 이익을 추구하며 국제 질서 붕괴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 (국제) 이란 리알화 가치 폭락으로 촉발된 시위가 전국적인 반정부 시위로 확산해 최소 36명이 사망하고 1,200명이 체포됐습니다. 시위대는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규탄하며 정부의 지원금 등 유화책에도 불구하고 계속 저항하고 있습니다.

■ (스포츠) 안세영 선수가 2주 휴식 후 새해 첫 대회에서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첫 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와 3세트에서 역전하며 1시간 15분 만에 승리했습니다.

■ (날씨) 오늘 아침은 서울 1도 등 영상권으로 비교적 포근하지만, 오후부터 찬 바람이 불며 기온이 오르지 않아 내일은 전국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는 오후까지 비나 눈이 내리겠으며, 서울과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 화재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말에는 전국에 비나 눈 소식이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
가장 큰 실수는 실수를 두려워하는 마음이다. -엘버트 허버드

[간추린 숏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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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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