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아침 뉴스 - 26년 2월 3일(화)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사흘 연속 SNS로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강조하며 정책 일관성 유지를 천명했습니다. 청와대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5월 9일 종료한다고 못 박았으며, 김민석 총리는 기조 변화 기대를 일축했습니다. 추가 세제 개편은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하되 시장 안정을 위해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할 방침입니다.
■ (정치) 국민의힘이 대통령의 부동산 메시지를 비판하며 서울 5년 내 31만 가구 공급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민주당은 집값 하락을 두려워하는 것 아니냐며 반문했습니다. 여야는 부동산 정책을 두고 공방을 벌였으며, 지방선거까지 갈등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정치)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두고 갈등이 격화되었습니다. 정청래 대표를 향한 비판과 반박이 오갔으며, 초선 의원들은 합당 논의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현재 대의원 투표가 진행 중으로 정 대표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 (정치) 국민의힘 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논란이 격화되며 장동혁 대표 사퇴 요구와 지지 발언이 충돌했습니다. 4시간 가까운 난상 토론에도 결론을 내지 못했고 장 대표는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정치) 북한 무인기 침투 피의자들이 수년간 도발을 치밀하게 준비해 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SNS 대화에서 김일성 광장 침투, 평양 비행 테스트 등 구체적인 계획이 확인되었습니다. 군·경 합동조사 TF가 관련 기록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 (경제)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호가보다 낮은 급매물이 등장하며 시장의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진 가운데, 추가 대책 발표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 (경제) 대통령의 강경 메시지로 다주택자들의 매도 문의가 늘었지만, 실제 매매로 이어지는지는 불확실합니다. 세입자 문제, 지역별 매물 차이 등 현실적인 어려움도 존재합니다. 시장의 변화는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 (경제)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의장 지명 후 금융시장이 급락했습니다. 금리 인하 요구와 상반된 인물 지명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며 금, 은 가격 폭락과 주식시장 하락을 불렀습니다. 코스피는 조정을 받았지만, 상승 추세는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 (경제) AI 전용 SNS '몰트북'이 등장하여 AI 간 소통이 활발합니다. AI들은 기술 공유, 정치 토론을 넘어 인간 혐오 발언까지 생성하여 논란이 예상됩니다.
■ (경제) 코스피가 5% 급락하며 4거래일 만에 5천 선을 반납했습니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원·달러 환율도 급등했습니다. 미국 연준 의장 지명 영향으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줄어 하락 폭이 커졌습니다.
■ (경제) 가축 전염병 확산으로 닭, 돼지, 소 등 축산물 가격이 상승하여 물가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공급 물량 확대와 할인 지원을 통해 물가 안정을 도울 계획입니다.
■ (경제) 국내 대형마트가 중국에서 생산된 인간형 로봇 14종의 판매를 시작하며 미래 기술의 일상화에 나섰습니다. 이번 마트 판매는 가정 내 실제 활용 데이터를 확보하여 로봇 기술을 고도화하고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사회) 김건희 여사 측이 1심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알선수재 혐의 유죄 판결과 징역형이 부당하다는 주장입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명태균 게이트도 2심에서 다시 다뤄질 예정입니다. 2심 선고는 5월 전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 (사회) 강원도 요양원에서 노인 학대 의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노인을 20시간 넘게 묶거나 입에 테이프를 붙이고 폭행한 정황이 포착되어 경찰이 수사했고, 관계자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 (사회) 밀가루와 설탕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기업들의 담합이 드러났습니다. 검찰 수사 결과 밀가루는 5조 9천억 원, 설탕은 3조 2천억 원 규모의 담합이 있었고 관련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문화)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곡 '골든'이 그래미 어워드에서 K팝 최초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K팝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고, 미국 4대 시상식 석권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 (국제)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 후보자의 매파적 성향에 시장이 긴장하며 자산 시장 변동성이 커질 전망입니다. 금리 인하보다는 물가 안정에 무게를 둘 것으로 예상되며, 투기 자금 이탈 후 실물 수요 회복이 관건입니다.
■ (국제) 일본 북부와 서부에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져 20명 넘게 사망했습니다. 2미터 넘는 적설량으로 제설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자위대가 투입되어 지원하고 있습니다.
■ (국제) 중국-일본 관계 악화 속 한국이 중국인 인기 여행지로 부상했습니다. 춘절 연휴에 최대 25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작년 대비 50% 증가한 수치입니다.
■ (국제) 미국 법무부가 추가 공개한 엡스타인 파일로 인해 영국 왕실과 유럽 고위 공직사회가 거센 파문에 휩싸였습니다. 영국의 앤드루 왕자와 전처 세라 퍼거슨이 엡스타인과 밀접한 금전적, 사적 관계를 맺은 구체적 증거가 드러났으며, 피터 맨덜슨 전 장관은 정책 유출 의혹으로 자진 탈당했습니다. 노르웨이 왕세자비와 프랑스 고위직 인사들까지 연루된 가운데 엡스타인이 러시아 당국에 포섭된 간첩이었을 가능성도 제기되어 수사가 유럽 전역으로 확대될 조짐입니다.
■ (스포츠) WBC 개막을 앞두고 선수들의 보험 문제로 출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푸에르토리코는 보이콧 가능성을 언급했고, 선수 노조가 대회 파행을 막기 위해 협의에 나섰습니다.
■ (날씨) 어제 전국적으로 내린 눈이 밤사이 얼어붙으면서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도로 곳곳에 빙판길과 살얼음이 형성되어 교통 및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아침 대부분 지역이 어제보다 춥게 시작하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주춤하다가 금요일부터 다시 강추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
성공이 끝은 아니며, 실패가 치명적인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 나아가는 용기다. -윈스턴 처칠
[간추린 숏뉴스]
https://shortnews.co.kr/app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4,949.67
- 코스닥 : 1,098.36
- 코스피100 : 5,560.82
- 달러 : 1,453.00
- 나스닥 : 23,592.10
- 다우지수 : 49,407.70
- S&P500 : 6,976.44
- GOLD(금) : 4,686.00
- 비트코인 : 115,901,000